안녕하세요. 고기다 광고를 통해 가입하고 두번째 주문후 드디어 후기 올리네요.

고기를 사면 한 200불정도씩 사다보니 조금씩 이웃에 나눠드리고 다 먹고 후기 받아서 이제 씁니다.

우선 고기 사진올라온거랑 비교해서 절대 꿀리지 않을 만큼 실제 퀄리티가 좋습니다.

그리고 먹었을때 저는 진짜 두번다 너무 만족해서 자꾸 지인한테 나눠주고 추천하게 되었네요. 지인분들도 다 만족해서 구매하신대요^^

진짜 마음같아서는 정육점 차려서 고기 받아서 장사해도 대박날거 같아서 욕심이 생깁니다^^;;

멀리서 오셔도 배달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시고 술을 시켰을때 꼼꼼하게 낱개 신문지 포장해주셔서 또 한번 감동..

나중에 부모님께 선물로 보내드려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.. 정말 좋은 고기 잘 관리해서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또 이용하도록 할게요^^

 

아 추가로 후기중에 양념고기 시켰는데 양념빼고 무게 재니깐 판매기재된 양보다 적은 양이라고 하신분 계시던데 , 어디서 양념고기 파는데 양념빼고 고기양만

따져서 그람을 적어 판매하는지 궁금하네요;;  (운영자님도 맘씨 좋으셔서 뭐라 안하시고 친절히 응대해드린게 보기 좋았네요)

저는 첫주문시 고기 주문해서 무게 재어 본적이 있는데 전부다 기재된 양보다 더 많은 양이 측정되어 믿고 구매하게 되었네요.